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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공황장애의 사례
1사례 1
A씨는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심하게 두근거리며 숨이 막힐 것 같은 느낌이 있어 응급실을 방문하였다. 검사상에서는 별다른 이상을 발견할 수가 없었고 증상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좋아졌다. 이후에도 갑자기 한번씩 이런 증상이 나타나곤 해서 걱정이 된 A씨는 여러 병원을 다니며 여러가지 검사를 받았으나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한 의사에게서 공황장애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은 후 증상이 사라지고 생활하는데 자신이 생겼다.
2사례 2
B씨는 어느날부터 차를 타면 식은땀이 흐르고 답답한 느낌이 들며 숨이 막히는 것 같아 심한 불안감이 들었다. 특히 차가 막혀 갇힌 느낌이 들거나 터널에 들어가면 그 느낌이 심해졌다. 그때부터 B씨는 차를 오래 타고 가는 것이 힘들어졌으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게 되었다. 병원에 가니 광장공포증을 동반한 공황장애라는 이야기를 듣고 치료를 받기 시작하였다. B씨는 최근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았으나 다시 그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까 걱정에 사로잡혀 살고 있다.

공황장애란?
누구나 위험한 상황이나 예측이 불가능한 낯선 상황에 처하게 되면 긴장하고 불안해지기 마련입니다. 시험을 치거나 면접, 검사를 받으려고 할 때면 긴장이나 불안이 심해지면 몸에서 반응이 나타나게 되고 어지럽거나 식은 땀이 나고 심장이 두근거리게 됩니다. 공황장애에서 나타나는 공황발작은 이러한 자연스러운 불안과는 달리 실제적인 위협이 없이 편안하고 익숙한 상황인데도 갑작스러운 심한 불안감과 이에 동반하는 심혈관계, 신경계, 호흡기계 및 소화기계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공황발작을 경험하게 되면 호흡이 가빠지거나 숨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하며 어지럽고, 손발이 저리거나 몸이 떨리는 등의 신체적 증상과 함께 공포·불안·두려움 등의 심리적인 증상을 동반하게 되며, 증상이 심한 경우 이러한 증상으로 곧 죽거나 미칠 것 같은 생각이 들기까지 합니다. 환자 자신도 두려움을 느낄 이유가 없다는 사실을 알지만 갑자기 심한 불안 발작 증상이 발생하면서 죽을 것 같은 심한 공포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 이 같은 증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불안과 걱정 속에서 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1개월 이상 이러한 공황발작의 반복이 지속될 경우, 공황장애의 진단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의 증상
1저항할 수 없는 공포, 두려움, 불안
2죽음에 대한 공포
3미쳐버리거나 자제력을 잃어버릴 것 같은 공포
4비현실감(다른 세상에 온 느낌이나, 자신이 달라진 느낌)
5흉부의 통증이나 압박감
6맥박이 빨라지거나 심장이 마구 뜀
7손, 발 혹은 몸이 떨림
8어지러움, 휘청휘청하는 느낌, 쓰러질 것 같은 느낌
9손발이 저리거나 마비되는 느낌
10질식할 것 같은 느낌
11호흡이 가빠지거나 숨이 막히는 느낌
12메슥거리고 속이 불편함. 설사
13땀이 많이 남
14화끈화끈하는 열기나 오한

공황장애의 발생 원인
심리학적인 측면에서는 어린 시절의 부모의 상실이나 무의식적인 갈등이 작용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난 10년간의 공황장애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공황장애도 다른 대사 질환과 마찬가지로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 질환으로서 생물학적인 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실례로 젖산, 요힘빈, 카페인, 이산화탄소, 마리화나, 코카인 등에 의하여 공황장애가 유발되고 마찬가지로 뇌교의 청반핵, 해마, 편도핵 부위 및 뇌의 주요 억제성 신경 전달 물질인 GABA라는 신경호르몬이 관여하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특히 청반핵의 자극이 교감신경계에 각성을 일으키고 해마, 편도핵 부위의 과민성이 기억, 신체, 환경으로부터 들어오는 정보를 조정하는 기능의 이상으로 지나치게 예민해져서 별 위험 한 상황도 아닌데 시도 때도 없이 작동하여 불안 반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광장공포증이란?
광장공포증(agoraphobia)의 agora는 그리스어로 광장이란 뜻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를 뜻하는 말입니다. 광장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은 이러한 사람이 붐비는 넓은 광장 같은 장소에서도 불안감을 느끼며 터널, 엘리베이터와 같은 갇힌 공간, 버스, 지하철, 비행기 등 급히 빠져나갈 수 없는 장소에 혼자 있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여 피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 중에서는 어린 시절의 홀로 남겨져 두려웠던 기억이 성인이 되어 되살아나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광장공포증만 있는 경우에도 일상생활을 하는 데에 불편이 있으며 광장공포증을 가진 사람의 절반 이상이 공황발작을 경험하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황장애의 치료법
가장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증상이 처음 시작될 때 가능한 한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치료는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 등의 비약물 치료가 있습니다. 공황장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치료제들이 많이 있으며 치료 경과도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성격의 나약함으로 인한 것이 아닙니다. 일시적으로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등의 뇌신경전달물질 체계의 이상이 생기는 것이며 이를 교정하는 것이 치료입니다.

공황장애의 예방법
심리적인 스트레스, 육체적인 피로, 과음, 흡연, 카페인과 같은 요소들이 공황장애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완, 호흡법과 같은 훈련이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예방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최인광정신건강의학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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